
에스비비테크 송진웅 대표는 지난 4월 15일 한국경제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확대에 따른 회사의 전략과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송 대표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 시점이 시장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대규모로 증가할 액추에이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능력과 품질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스비비테크는 로봇 관절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를 자체 설계·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히 유성감속기와 하모닉감속기를 모두 개발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는 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모베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현재 국내외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과 협력도 논의 중이다.
회사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약 200억~3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감속기 연간 생산능력 100만 개 확보와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링크 : 2026년 5월 6일(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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