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우원의 스마트 DC조명 플랫폼이 중앙일보 등이 주관하는 에너지·친환경 기술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30일 중앙일보에서 주관한 2025 에너지·친환경 기술 대상에서 국내 여러 기업·기관에서의
에너지, 친환경 분야 성과를 인정받았다. 총 310개 기업 및 기관이 관련 기술 분야 성과를 알렸으며
45곳이 수상됐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 기관에서 탄소중립,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글로우원은 ‘24년부터 ‘27년까지 진행되는 DC조명 스마트 플랫폼 구축 기술로 선정됐다.
글로우원이 주관하며 총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해당 국책과제는 태양광과 같이 분산 전원에서 생산되는
DC(직류)전력을 AC(교류)로 변환하지 않고, 조명에 직접 공급하는 초절전형 DC조명 시스템 구현을 핵심으로
한다. 해당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운영비 절감과 스마트 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하여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에 이바지할 것임을 밝혔다.
글로우원은 12월부터 기술 실증을 위해 ‘서울벽지’ 공장(경기 양주)에 설치, 운영되며 공정별 전력 사용량과
조명 스마트 제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 기술 검증 진행 중에 있다. 또한 ‘26년 하반기에는 기아 자동차
공장(전남 광주)에도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